현실의 차원을 넘어선 틈새, 운명의 카지노.
이곳에서는 칩이 아닌 당신 남은 생의 행운(Vital Luck)을 걸고 대결한다.
그대, 준비가 되었는가?
데스티니 포커는 카드 한 판으로 하루의 운을 가늠해 보는 무료 웹 게임입니다. 칩 대신 바이탈 럭(Vital Luck) 100을 들고 시작해, 프로비던스 홀의 딜러와 다섯 번의 베팅 라운드를 주고받습니다. 운명의 카지노는 하루에 한 번만 문을 열기 때문에, 오늘의 도전을 끝내면 다음 날 다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가입이나 결제 없이 이름만 적고 바로 시작합니다.
입장하면 먼저 상대할 딜러를 고릅니다. 딜러마다 다루는 주제가 달라서, 누구를 고르느냐에 따라 그날 펼쳐지는 카드의 이야기도 달라집니다.
대결은 서드 스트리트에서 시작해 라운드마다 팟(POT)이 쌓이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딜러의 패와 당신의 패가 차례로 열리고, 다섯 라운드를 마치면 그날의 결과가 정해집니다. 일반 대결에서는 중간에 물러설 수 없습니다.
다섯 라운드는 세븐 카드 스터드의 진행 순서를 그대로 따릅니다. 첫 세 장이 깔리는 서드 스트리트에서 시작해 포스 스트리트, 피프스 스트리트, 식스 스트리트를 지나 마지막 세븐스 스트리트에서 모든 패가 드러납니다. 라운드마다 딜러가 건네는 말이 달라지고, 그 말은 당신이 고른 딜러의 영역에 맞춰 준비된 대사입니다.
네 신과 연속으로 맞붙는 최후 심판은 예외입니다. 이 대결에서만 폴드(Fold)가 허용되며, 운명의 증폭 수치가 999%에 이르렀을 때 잠금이 풀립니다. 폴드로 판을 접을 수는 있지만 네 명을 연달아 상대해야 하므로 일반 대결보다 길게 이어집니다.
뽑힌 카드의 문양은 그날의 해석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를 정합니다. 딜러가 다루는 주제와 카드의 문양이 겹치면 그 영역의 이야기가 더 짙게 나옵니다.
포커 족보 열 가지에는 각각 이긴 경우와 진 경우의 해석이 따로 준비돼 있습니다. 같은 족보라도 승패에 따라 정반대의 문장이 나오므로, 높은 족보를 잡는 것 자체가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바이탈 럭은 이 게임 안에서만 쓰는 판돈입니다. 100에서 시작해 라운드 결과에 따라 오르내리고, 팟에 쌓인 만큼이 승부에 걸립니다. 남은 바이탈 럭이 바닥나면 그날의 대결은 거기서 끝납니다. 실제 재화나 결제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하루가 지나면 다시 100에서 시작합니다.
결과는 재미로 즐기는 오락 콘텐츠이며 실제 운세나 미래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건강·재정·법률처럼 중요한 판단의 근거로 삼지 마세요. 사주·타로·자미두수 같은 다른 해석이 궁금하다면 코드 데스티니 홈에서 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